상단여백
HOME 경제/생활 미식/식당
오픈테이블, ‘혼밥족’ 위한 소셜 다이닝 출시

(오픈테이블이 여럿이 함께 밥을 먹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이상신 기자=AFP Relaxnews는 “온라인 식당 예약 사이트 오픈테이블(OpenTable)이 미국의 관광업체와 제휴를 맺고 홀로 식사하는 이들을 짝지어주는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오픈샛(OpenSat)’이라 불리는 프로그램은 여행, 출장 차 홀로 식사해야 하거나 새롭게 이사 온 경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창구로 쓰일 수 있다. 또한, 외식을 즐기지만 “혼자 왔어요”라는 말을 하기 어려운 ‘혼밥족’에게도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버지니아(Virginia)의 관광업체를 위해 개발된 오픈샛을 통해 모르는 사람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반드시 1인이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그룹의 규모와 무관하게 참여 가능하다. 이에 더해 애피타이저를 무료로 받을 수도 있다.

현재까지 버지니아의 27개 식당이 이 프로그램에 등록했다. 열린 마음과 용기를 갖고 예약 전 요청란에 오픈샛이라고 적으면 예약이 완료된다.

지금은 버지니아에서만 한정적으로 이용이 가능하지만 다른 도시에까지 확산될 가능성도 충분하다.

오픈샛은 다른 사람의 집에서 식사를 하거나,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과 요리 수업을 듣거나, 외식과 동시에 인맥을 쌓는다는 개념의 잇위드(EatWith), 불레부다이너(VoulezVousDiner), 테이블크라우드(TableCrowd)와 같은 웹사이트 및 소셜 다이닝 앱과 비슷한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이상신 기자  relaxnews.sangshin.yi@gmail.com

< 끝 >
전 세계 모든 도시의 아침을 여는 창! GNN 뉴스통신
[GNN 뉴스통신]
프랑스 AFP Relaxnews 통신사 뉴스 한국 내 독점 배급사
<저작권자 © GNN News Agenc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중요 뉴스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에 몇 십년 걸릴수도
[사회/문화]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에 몇 십년 걸릴수도
파리 노트르담 성당 불길에 휩싸여
[해외]
파리 노트르담 성당 불길에 휩싸여
디즈니, 넷플릭스에 스트리밍 도전장
[연예/스포츠]
디즈니, 넷플릭스에 스트리밍 도전장
여백
여백
세계는 지금
마크롱, 영국의 브렉시트 지지자 '거짓말쟁이' 조롱
마크롱, 영국의 브렉시트 지지자 '거짓말쟁이' 조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