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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 격화로 중국 생산활동 둔화
  • Agnès 기자
  • 승인 2018.10.0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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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부 허난 지방의 상추에 위치한 직물 공장의 모습 ⓒ AFP=GNN 뉴스통신)

Agnès 기자=AFP 통신은 "미중 무역전쟁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9월 중국 생산활동 수치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국가통계국의 발표에 따르면, 9월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8로, 8월 51.3보다 하락했다.

이러한 수치는 블룸버그 뉴스가 발표한 51.2보다도 낮다.

수치가 둔화를 나타내고 있으나, 여전히 50선을 유지하고 있어 경제 위축 수준은 아니다.

카이신(Caixin) 언론그룹이 독자적으로 조사한 다른 제조업 인덱스 역시 하락세를 보였다.

카이신의 애널리스트 종 정셩(Zhengsheng Zhong)은 "수출이 크게 성과를 깎아내렸고 지속적인 수요 약화와 기업 생산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며 "게다가 고용 상황도 더욱 악화됐다. 중국 경제에 가해지는 압력이 상당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지난주 중국산 상품에 대해 2조 달러(한화 약 2,220조 원)의 관세를 추가 부과하며 중국이 굴복할 때까지 계속 압박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최근 실시한 조치는 2조 5,000억 달러(한화 약 2,775조 원) 이상의 중국산 물품에 관세를 부과한 것이다.

2조 5000억 달러는 중국의 대미 수출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통신은 "그러나 생산 부문 이외에 중국의 비생산 활동 수치는 54.9를 기록해 8월의 54.2 보다 늘어났다"고 밝혔다.

Agnès 기자  gnnnews.agn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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