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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재무부 "2023년까지 적자 줄일 것"
  • Agnès 기자
  • 승인 2018.10.0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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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국영석유기업 '아람코' 최고 경영자 아민 나세르 ⓒ AFP=GNN 뉴스통신)

Agnès 기자=AFP 통신은 "사우디아라비아가 2023년까지 재정적자를 감소시키겠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보도했다. 

사우디의 재무부는 “적자액은 2023년까지 재정수지 균형을 맞추며 중기적 관점에서 점차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는 성명을 사우디통신(SPA)을 통해 발표했다.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의 재정적자액은 2014년 유가 폭락사태 이후 2천600억 달러(289조 160억 원) 까지 치솟았다.

재무부 관계자는 사우디 정부가 적자를 줄이기 위해 “구조적 개혁”을 단행해 지출 규모를 재평가하고 정부 시장에 국민 참여도를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외국인 노동자를 줄이고 내국인 고용 비율을 높일 계획이다.

사우디 경제는 유가상승에 힘입어 세입이 67퍼센트 증가해 2018년 상반기 회복세를 보였다.

그러나 동기간 대비 공공지출이 34퍼센트 증가했고, 국영 석유기업인 ‘아람코’의 주식 상장이 유보되면서 사우디의 경제 회복은 관망세로 돌아섰다.

아민 나세르(Amin Nasser) 아람코 최고 경영자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상장 여부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Agnès 기자  gnnnews.agnes@gmail.com

< 끝 >
[GNN 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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