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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 채식인의 날 맞아 채식의 여러 효능 밝혀
  • 문수길 기자
  • 승인 2018.10.02 11:03
  • 댓글 0

(2018년 10월 1일 세계 채식인의 날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문수길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2018 세계 채식인의 날(World Vegetarian Day)을 맞아 채식 습관의 중요성이 소개됐다"고 보도했다.

매년 10월 1일은 세계 채식인의 날이다. 2005년 국제채식연맹(International Vegetarian Union)이 제정한 이 날은 채식이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알고 생명을 존중하고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지정됐다. 

채식의 날을 맞아 과거 연구에서 밝혀졌던, 채식하는 습관이 건강에 중요한 이유 몇 가지를 소개한다.

 

비만 확률 저하

먼저, 채식은 비만에 걸릴 확률을 낮춰 준다. 올해 유럽 비만 학회(European Congress on Obesity)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채식 위주의 습관이 비만에 걸릴 확률을 낮춰 주며 오로지 채식만 하는 식습관이 아니더라도 비만을 억제하는 데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한다.

 

심혈관 건강 개선

채식 식단은 심장을 건강하게 유지해 준다. 저칼로리 유제품, 달걀 섭취를 병행하는 채식 식단(lacto-ovo-vegetarian diet)과 가금류, 생선류, 붉은 육류, 과일, 야채, 콩류, 곡물류를 골고루 섭취하는 지중해식 식단(Mediterranean Diet)을 비교했을 때, 두 식단 모두 체중 감량 효과가 있었고, 체질량 지수(BMI)에도 서로 비슷한 변화가 나타났다. 또한, 두 식단 모두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콜레스테롤 저하

캐나다의 연구자들은 육식을 완전히 포기하기보다는 육류 섭취를 줄이려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채식 위주 식단이 건강상의 이점을 뒷받침할 더 많은 증거를 발견했다. 토론토의 세인트 마이클 병원(St. Michael's Hospital)의 한 연구팀은 112가지 사례들을 검토한 결과 적어도 3주동안 하루에 2, 3 인분의 식물성 단백질(주로 콩, 견과류, 말린 완두콩, 콩, 렌즈 콩, 병아리 등)로 동물성 단백질을 대체시킨 결과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주요 콜레스테롤 지표 3가지가 줄어든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LDL 소위 '나쁜' 콜레스테롤은 동맥의 지방 형성에 기여하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암 발병률 감소

올해 초 영국에서 발표 된 한 연구에 따르면, 붉은 살코기의 육류를 섭취하는 것인 특정 유형의 결장암을 발병할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제 연구팀이 실시한이 연구는 결장암과 직장암의 위험에 붉은 육류, 가금류, 생선 또는 채식 식단의 잠재적 영향을 조사한 연구이다. 이 연구는 35-69 세의 영국 여성 32,147 명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붉은 살코기의 육류를 섭취하는 여성 집안이 섭취하지 않는 집단보다 결장암의 발병률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문수길 기자  relaxnews.soogillmo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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