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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새로운 '나니아 연대기' 영화와 TV 시리즈 제작

(2005년 개봉한 영화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1편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Jin Hur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미국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Netflix)가 판타지 소설 '나니아 연대기(The Chronicles of Narnia)'를 원작으로 한 새로운 영화와 텔레비전 시리즈 제작에 돌입한다"고 보도했다.  

3일(현지시간) '나니아 연대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이 소식은 넷플릭스가 C.S. 루이스 컴퍼니(The C.S. Lewis Company)와 체결한 다년간의 계약이 성사되면서 제작 합의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루이스 컴퍼니는 '나니아 연대기'의 원저자인 영국 작가 C.S. 루이스(C.S. Lewis) 작품의 판권을 소유한 출판 기업이다.

이번 새로운 시리즈물 제작에는 엔터테인먼트 원(Entertainment One)의 마크 고든(Mark Gordon), C.S. 루이스 컴퍼니의 빈센트 시버(Vincent Sieber), C.S. 루이스의 의붓아들로 배우인 더글러스 그레셤(Douglas Gresham) 등이 책임 프로듀서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소설 '나니아 연대기'는 20세기 영국에 살던 아이들이 '나니아'라는 가공의 마술 세계로 빠져들어 가 겪는 모험을 그린 총 7권의 연작 동화로 줄거리 전개상 1편에 해당하는 '마법사의 조카(The Magician's Nephew)',  2편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The 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 3편 '말과 소년(The Horse and His Boy)', 4편 '캐스피언 왕자(Prince Caspian)', 5편 '새벽 출정호의 항해(The Voyage of the Dawn Treader)', 6편 '은의자(The Silver Chair)', 종결편 '마지막 전투(The Last Battle)' 등 모두 1억 부 이상 판매됐다. 

그레셤은 "전 세계 사람들이 더 많은 나니아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니 기쁘다"며 "제작과 배급 기술의 발달로 나니아 모험의 생동감을 세계 곳곳에 선사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테드 사란도스(Ted Sarandos) 넷플릭스 콘텐츠 최고 책임자도 성명을 통해 "나니아의 판타지 세계, 아슬란(Aslan)과 같은 등장인물과 사랑에 빠진 많은 가족을 위해 앞으로 수년 동안 행복한 자리를 계속 마련해 줄 수 있게 돼 흥분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세계 3대 판타지 소설로 꼽히는 '나니아 연대기'는 이미 라디오, 텔레비전, 영화 시리즈로 발표된 바 있으며, 2005년, 2008년, 2010년에 개봉한 3편의 영화는 전 세계 박스오피스 수익 10억 달러(한화 약 1조 1,300억 원)를 거둬들이며 흥행에 대성공했다 .

Jin Hur 기자  relaxnews.jinhu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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