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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의 마지막 캐딜락, 오스트리아에서 경매 부쳐져
  • 김기성 기자
  • 승인 2018.10.0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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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프레슬리의 캐딜락 드 빌 이스테이트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김기성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캐딜락 애호가였던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가 1977년 사망하기 전에 타던 차량으로 간주되는 캐딜락이 이번 달 오스트리아(Austria)에서 열리는 경매에 오를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지난 10월 20일(현지시각) 잘츠부르크(Salzburg)에서 열린 경매에 나온 로큰롤 제왕이 몰던 베이지색 1972 캐딜락 드 빌 이스테이트(Cadillac de Ville Estate)의 호가는 비엔나 도로테움 옥션 하우스(Vienna's Dorotheum auction house)에 따르면 100,000유로(한화 약 1억 3,000만원)에서 200,000유로(한화 약 2억 6,000만원)였다.

주행거리 70,000마일(약 112,654km/h)의 이 차량은 프레슬리가 1976년 12월 라스베이거스에서 1,500마일(약 2,400km) 떨어진 그레이스랜드(Graceland)에 있는 집으로 갈 때 탔던 차량이다. 이후 여덟 달 뒤에 프레슬리는 사망했다.

이 차량은 처음 출시 시에는 세단이었지만 1972년 아메리카 선루프 컴퍼니(American Sunroof Company)에 의해 스테이션 왜건(Station Wagon)으로 개조됐다.

이 차량에는 에어컨과 가죽 시트, 8트랙 테이프가 창작됐으며 휠 스포크(wheel spoke)를 포함하여 다수의 부품이 도금 처리됐다.

옥션 하우스는 “(프레슬리는) 처음에 자신의 매니저인 콜로넬 파커(Colonel Parker)에게 선물로 줬지만, 선물한 이후에도 프레슬리가 자주 이 차를 빌리자 파커가 프레슬리에게 차를 돌려주게 됐다”고 말했다.

이 차량은 1990년대와 2000년대에 경매에 올라왔으며 마지막으로 판매된 금액은 75,000달러(한화 약 8,489만 원) 이상이었다.

김기성 기자  relaxnews.kisung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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