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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뱅크시 작품 '풍선과 소녀', 낙찰 직후 파쇄 소동
  • Heather Hyun 기자
  • 승인 2018.10.0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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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더비 경매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Heather Hyun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얼굴 없는 영국의 거리예술가 뱅크시(Banksy)가 자신에게 유명세를 안겨다 준 작품의 종이판 그림을 경매소에서 판 직후 파쇄기로 자르는 퍼포먼스를 벌였다"고 전했다.

뱅크시의 작품 '풍선과 소녀(Girl with Balloon)'는 소더비 경매에서 104만 2,000파운드(한화 약 15억 4,719만원)에 낙찰됐다.

그러나 낙찰 직후 해당 작품은 갑작스럽게 파쇄기인 액자를 통과하며 작품 일부가 잘려버렸다.

소더비 경매소 대표 알렉스 브란치크(Alex Branczik)는 "방금 것은 뱅크시의 장난인 것 같다. 이 예상치 못한 사건은 급진적인 예술계의 문화로도 보인다. 또한 경매소에서 팔린 직후 자동적으로 잘려나간 최초 사건이다"고 전했다.

이 이후로는 소더비 측의 공식 견해를 들을 수 없어, 해당 퍼포먼스 이전에 소더비 경매소에서 이를 인지하고 있었는지는 확실치 않다. 

브리스틀(Bristol) 출신의 잘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인 뱅크시는 은밀한 장소에 거리 벽화를 그리는 작가로 유명세를 탔다. 그는 대개 단순한 그래피티 스텐실에 정치적인 견해를 담아 전 세계에서 작품을 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뱅크시는 또한 다른 종류의 이미지도 제작해왔다. 뱅크시의 작품은 대부분의 경우 수천만 파운드에 팔렸다.

5일(현지시간)에 낙찰된 '풍선과 소녀'의 낙찰 금액은 지난 2008년 낙찰된 '킾 잇 스팟리스(Keep It Spotless)'의 낙찰액에 필적하는 금액이라고 소더비 측은 전했다.

Heather Hyun 기자  relaxnews.heath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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