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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버질 아블로, 내년 6월 첫 회고전
  • 한소은 기자
  • 승인 2018.10.0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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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한소은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루이비통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내년 6월 시카고 현대 미술관(The Museum of Contemporary Art in Chicago)에서  첫 대규모 회고전을 연다”고 전했다.

다재다능함으로 주목받는 현대 패션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는 스트리트웨어 패션브랜드 오프화이트(Off-White)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수 카니에 웨스트(Kanye West)와 공동앨범작업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가나 출신 가정에서 태어나 시카고 외곽에서 자라난 버질 아블로는 대학시절 건축 및 공학을 전공했다. 일찍이 음악과 패션, 디자인에 흥미를 지니고 있었던 그는 디자인과 아트, 문화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자신만의 분야를 개척하게 됐다.

첫 회고전 ‘피거스 오브 스피치(Figures of Speech)’는 이러한 버질 아블로만의 크리에이티브 프로세스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조명하며, 특히 패션, 가구 및 그래픽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다.

버질 아블로는 특히 현대 미술과 건축 수업, 그리고 음악에서 패션에 대한 영감을 얻는다. 그가 지향하는 스트리트 스타일은 “고급 문화를 가져다 쓰고, 이를 타락시키기도 하며, 여기서 새로움과 참신함을 취한다”고 미술관측은 평했다.

버질 아블로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신의 대표 콜렉션, 가구 및 그래픽 작품과 함께 대표 패션쇼를 기록한 비디오 영상을 공개하며, 제니 홀저(Jenny Holzer), 아서 자파(Arthur Jafa), 존 발데사리(John Baldessari)등 아티스트와 협업한 작품들도 같이 선보인다.

버질 아블로 회고전은 내년 6월 10일(현지시간)부터 9월 22일까지 시카고 현대 미술관에서 열리며, 티켓 발매는 미술관 웹사이트 www.mcachicago.org에서 다음 달 11월 1일(현지시간) 시카고 시간으로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전시기간이 끝난 후 콜렉션은 국내외에서 순회전을 이어갈 예정이나,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소은 기자  relaxnews.soeunh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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