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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ve, 크루얼티 프리 인증 받아
  • 강영선 기자
  • 승인 2018.10.1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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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브의 60번째 비누 포장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강영선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비누로 유명한 뷰티기업 도브(Dove)가 윤리적으로 동물을 대하는 사람들을 통해 크루얼티 프리(cruelty-free) 인증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유니레버(Unilever)가 소유하고 있는 피부 관리와 헤어 관리 브랜드인 도브는 세계 어디에서도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것으로 표창을 받았다. 

이 소식에 이어 도브는 윤리적으로 동물을 대하는 사람들(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PETA)의 로고를 2019년 1월부터 포장에 삽입할 예정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유니레버가 화장품에서 동물 실험을 막으려는 전 세계적인 움직임을 지지하면서 시작됐다. 이 회사는 화장품 산업에서 동물이 없는 접근을 장려하고 촉진하려는 목표를 가진 동물 보호 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umane Society International, HSI)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또한, 미래의 안전 과학자들을 양성하기 위한 투자도 했다. 유니레버는 이제 입법 개정을 통해 EU의 법 모델처럼 전 세계적으로 화장품 동물 실험을 금지하려는 HSI의 #BeCrueltyFree 운동을 지지하고 있다.

유니레버의 연구 개발 경영자인 데이빗 블란차드(David Blanchard)은 “화장품을 위한 동물 실험은 EU에서 2013년부터 금지되었으며 우리는 유사한 금지를 다른 국가에서도 채택할 경우 대안적인 접근에 대한 수용이 빨라지고 이어서 세계 어디에서도 화장품을 위한 동물 실험을 해야한다는 조건이 사라지기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물 실험에 반대하는 기업들인 탈트 코스메틱(Tarte Cosmetics)이나 리한나의 펜티뷰티(Fenty Beauty)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크루얼티 프리’는 올해 뷰티 산업에 걸친 중요한 유행어가 되었다. 

이달 초에는 바디샵이 동물 권리 단체와 함께 화장품을 위한 동물 실험에 반대했으며 캘리포니아는 최근 ‘캘리포니아 크루얼티 프리 법, SB 1249(California Cruelty-Free Cosmetics Act, SB 1249)’를 통과시켜 2020년 1월부터 동물 실험을 한 화장품을 캘리포니아 주에서 판매할 수 없도록 했다.

강영선 기자  relaxnews.youngsunkang@gmail.com

< 끝 >
[GNN 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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