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생활 건강
빠른 신경 재생 위한 생분해성 조직 개발
  • 강영선 기자
  • 승인 2018.10.11 11:07
  • 댓글 0

(2주 정도 지나면 이러한 생분해성 장치는 신체에 흡수된다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강영선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노스웨스턴 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와 워싱턴 의학 대학(Washing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의 연구진이 전기 신호를 사용하여 신경 재생을 촉진하는 10센트 동전 크기에 종이만큼 얇은 조직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생체 전기 의학 장치는 다리에 신경이 손상된 생쥐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이 조직을 삽입하고 나면 손상된 신경을 위한 전기 신호가 작동됐다. 

이 연구는 ‘네이처 메디슨(Nature Medicine)’ 학술지에 게재됐으며, 연구진은 이 조직이 신체 밖에 있는 외부 송신기를 통해 무선으로 통제된다고 설명한다.

이 장치는 여러 생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생쥐들은 각각 하루, 사흘, 6일 동안 한 시간씩 전기 자극을 받았다. 나머지 생쥐들에게는 전기 자극을 전혀 주지 않았다. 

연구진은 10주에 걸쳐 회복 정도를 검사했다. 그 결과 연구진은 전기 자극이 신경 재생의 속도를 증가시켰다는 것을 발견했다. 더 나아가 치료를 받은 날이 많을수록 신경이 신호를 보내는 것과 근육의 힘이 더 빠르고 더 전반적으로 회복되었다.

이 조직은 생분해성 조직으로 2주가 지나면 신체에 흡수된다는 것도 주목할만하다. 과학자들은 이 장치나 이 장치의 흡수로 인한 부작용을 발견하지 못했다.

연구진의 발견은 또한 심장 조율기를 포함한 다른 잠재적 사용이 가능하다. 이 새로운 장치가 사람에게서 실험이 된 적은 없지만 과학자들은 이러한 “생체 전기 치료”가 의료적 치료 또는 영구 이식된 조직을 보완하거나 언젠가는 대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강영선 기자  relaxnews.youngsunkang@gmail.com

< 끝 >
[GNN 뉴스통신]
프랑스 AFP Relaxnews 통신사 뉴스 한국 내 독점 배급사
<저작권자 © GNN News Agenc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중요 뉴스
프랑스 파리, 전 세계 와인 소비 1위
[경제/생활]
프랑스 파리, 전 세계 와인 소비 1위
중국 스마트폰 샤오미, 런던에서 데뷔
[경제/생활]
중국 스마트폰 샤오미, 런던에서 데뷔
페이스북, 메시지 발송 10분 내로 ‘발송 취소’ 기능 도입
[경제/생활]
페이스북, 메시지 발송 10분 내로 ‘발송 취소’ 기능...
여백
여백
세계는 지금
마크롱, 영국의 브렉시트 지지자 '거짓말쟁이' 조롱
마크롱, 영국의 브렉시트 지지자 '거짓말쟁이' 조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