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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태국 방콕에서 첫 패션쇼 열어
  • Laura Choi 기자
  • 승인 2018.11.0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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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샤넬 패션쇼 ⓒ AFP Relaxnews=GNN뉴스통신)

LauraChoi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프랑스 패션 브랜드 샤넬(Chanel)이 31일(현지시간) 방콕의 차오 프라야 강(Chao Phraya river)을 따라 2018-2019 크루즈 (Cruise) 컬렉션의 복제품을 전시했다”고 전했다.

이는 태국의 수도인 방콕에서 처음 열리는 샤넬의 패션쇼이다.

5 월 파리에서 열린 이 쇼는 샤넬의 수장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의 항해에서 영감을 얻은 거대한 해양 구조물이 그랑 팔레(Grand Palais)에 설치된 특징적인 쇼였다.

방콕에서 열린 이 쇼에 초대받은 초대객들은 방콕의 역사적인 얀 나와(Yan Nawa) 지역의 부두에서 거대한 흰색 천막이 세워진 산책로까지 운행되는 신선한 체험을 겪었다.

방콕 쇼는 2013년 싱가포르에 이어 동남아시아에서의 두 번째 샤넬 패션쇼이다.

부드러운 푸른 빛 아래에서, 캣워크에 선 모델은 화려한 색의 베레모, 흰색 스타킹, 반짝이는 작업복, 그리고 고전적인 샤넬 트위드를 휴가객의 모습으로 연출한 패션쇼에 등장했다.

초대객 중에는 여배우 틸다 스윈튼(Tilda Swinton)과 릴리 로즈 뎁(Lily-Rose Depp) 및 샤넬의 글로벌 패션 사장인 브루노 파블로브스키(Bruno Pavlovsky)가 자리했다.

파블로브스키는 크루즈 컬렉션이 동남아 국가의 열대 기후에 잘 맞으며, 쇼 장소로 방콕을 선택한 것이 탁월했다고 전했다. 

또한, AFP와의 인터뷰에서 "태국 시장은 샤넬의 소비가 많은 톱 10 국가에 들어가는 미래의 시장"이라고 말했다.

샤넬의 홍보 관계자 안젤리크 리비에르(Anglique Riviere)는 태국의 성장 엔진이자 태국의 경제를 지배하는 수퍼 부자들의 본거지 방콕에은 4개의 샤넬 부티크가 있으며 이는 ‘역동적인’ 태국 시장의 신호라고 전했다.

태국 경제는 쿠데타와 세계 금융 불안으로 지난 10 년간 침체기를 겪었지만 사치품 시장은 ‘긍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애널리스트 발레리아 스카라무찌(Valeria Scaramuzzi)는 전망했다. 

또한, AFP와의 인터뷰에서 "고급 브랜드와 소셜 미디어의 강력한 소매 유통 업체인 도시화가 그 원인"이라며 "고급 패션 수익이 매년 약 6 %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Laura Choi 기자  moh.laura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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