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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전 세계 와인 소비 1위
  • Agnès 기자
  • 승인 2018.11.1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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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즐기는 사람들 ⓒ AFP Relaxnews=GNN뉴스통신)

AFP Relaxnews 통신은 “전 세계에서 와인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국가는 미국이지만 와인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도시는 프랑스 파리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주류시장 분석기관 IWSR(International Wine and Spirit Research)과 컨설팅 업체 XJ Conseil의 공동 조사에 따르면 파리와 일드프랑스(수도권) 인구수는 1천253만 명으로 2017년 총 532만 헥토리터(hL)의 와인이 파리 수도권에서 소비됐다. 또한 15세 이상 파리 수도권 거주자들은 일 인당 연간 49.5리터의 와인을 음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북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공업지대를 이루는 도시 에센, 도르트문트, 뒤스부르크는 파리에 이어 전 세계 와인 소비 도시 2위를 차지했다. 이 지대의 주민 1천2백만 명이 2017년 한 해 동안 402만 헥토리터를 마셨으며, 일 인당 연간 39.2 리터를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같은 해 364만 헥토리터(hL)를 소비한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밝혀졌다.

전 세계 와인 소비 도시 순위 
프랑스 파리 - 532만 hL
독일 루르 공업지대(에센, 도르트문트, 뒤스부르크) - 403만 hL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 364만 hL
이탈리아 밀라노 - 329만 hL
영국 런던 - 293만 hL
미국 뉴욕 275만 hL
미국 로스엔젤레스 - 221만 hL
독일 베를린 - 195만 hL
이탈리아 로마 - 174만 hL
일본 도쿄 -121만 hL

Agnès 기자  gnnnews.agnes@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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