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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휩쓴 양상추 식중독, 캘리포니아에서 발생
  • Laura Choi 기자
  • 승인 2018.11.2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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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중독의 원인이 된 양상추 ⓒ AFP Relaxnews=GNN뉴스통신)

LauraChoi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미국 식품 당국이 26일(현지시간) 미국을 휩쓴 로메인 상추와 관련된 식중독 대장균의 발병이 캘리포니아 주에서 재배된 작물에서 기인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미국 소비자들은 지난 주 양상추 등의 잎이 많은 샐러드를 먹지 말 것을 당부 받았다.

미국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에 따르면 이번 로메인 상추 관련 식중독으로 인해 미국에서 43명의 식중독 환자가, 캐나다에서는 22명이 발생했다.

FDA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사건은 여름철에 로메인 상추를 재배할 수 있는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밝히며, "이 지역에서 '제철을 지난' 로메인 상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로메인 상추 수확은 이제 다른 지역으로 옮겨졌으며, 잠재적으로 오염된 로메인 상추를 시장에서 제거하기 위해 로메인 상추 공급이 '깨끗한 시작'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FDA는 말했다.

당국은 지난 11월 20 일(현지시간) 로메인 상추를 시장에서 퇴출시키고 제거하자는 요청을 받은 뒤로 상추 공급 중단이 완료된 것처럼 보인다고 덧붙였다.

미국인들이 모여서 함께 축하하는 추수 감사절 휴가가 있기 이틀 전, 질병 통제 예방 센터는 소비자들에게 로메인 양상추를 가급적이면 섭취하지 말고 버려지는 양상추들을 집으로 가져가지 말 것을 권고했다.

Laura Choi 기자  moh.laurachoi@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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