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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 한 달에 한 번 토요일 무료개장
  • Laura Choi 기자
  • 승인 2018.11.2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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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개장하는 루브르 박물관 ⓒ AFP Relaxnews=GNN뉴스통신)

LauraChoi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Louvre museum)이 한 달에 한 번씩 무료로 토요일 밤 젊은이들을 유치하기 위해 문을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박물관 중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은 다빈치의 모나리자(Mona Lisa)와 밀로의 비너스(Venus de Milo) 등 유명 작품의 본거지이다.

루브르 박물관은 이전에도 일 년에 6회 가량 무료 일요일 개장을 했지만 광범위한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데는 실패했다.

오는 1월 5일(현지시간)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개장에는 보드 게임 존 및 가족 단위의 관람객을 끌어들이려는 독서 코너 등의 활동이 포함된다.

루브르 박물관은 파리 교외에 살고있는 더 많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젊은 성인들과 노인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 무료 개장이 효과적이기를 바라고 있다.

루브르 박물관은 성명서를 통해 토요일의 무료 개장은 가격가 17 유로(한화 약 2만원)인 루브르 박물관의 ‘민주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물관 측은 "루브르 박물관에 처음 방문하는 프랑스인 관광객 수는 무료 일요일 동안 감소세를 보였고 반면 외국인 관광객 수는 상당히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가장 이득을 본 사람들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여 일요일에 루브르 관람을 계획한 관광 사업자였다.

한편, 노동 계층 사람들의 방문은 늘어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토요일 저녁 세션은 오후 6시에서 8시 45 분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다.

루브르 미술관은 2017년부터 810만 명의 방문객 수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순위에 따라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방문한 예술 박물관이 됐다.

이는 2016 년 이래로 프랑스의 테러리스트 공격에 의해 감소세를 보였던 파리 방문이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Laura Choi 기자  moh.laurachoi@gmail.com

< 끝 >
[GNN 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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