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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전자 조작 실험 활동 중단 명령
  • Laura Choi 기자
  • 승인 2018.11.30 08:21
  • 댓글 0

(중국의 유전자 조작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 AFP Relaxnews=GNN뉴스통신)

LauraChoi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29일(현지시간) 중국 정부 당국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태아 유전자 조작 실험에 관련해 관련 실험자들이 활동을 중단할 것을 명령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베이징에서 있었던 유전자 조작 사건에 단호하게 반대하고 관련 당국의 과학적 활동을 중단할 것을 이미 요구한 바 있다.

중국의 과학자 허 지안쿠이(He Jiankui)가 이끄는 이 실험은 태아가 HIV에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몇 주 전에 태어난 쌍둥이 소녀의 DNA를 변경했다고 주장했다.

국민 건강 보험위원회(National Health Commission)가 현재 이 주장을 조사 중이다.

중국 보건 당국의 정 이신(Zeng Yixin) 부국장은 CCTV와의 인터뷰에서 “이 실험은 실제로 중국의 법률, 규정 및 윤리적 기준을 심각하게 위반한다"고 밝혔다.

이 실험은 유전자 조작 실험이 아직 시기상조이며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일부 국내 과학계 및 국제 과학계의 비판을 촉발시켰다.

Laura Choi 기자  moh.laurachoi@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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