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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파쇄된 뱅크시 그림 '풍선을 든 소녀' 전시
  • Laura Choi 기자
  • 승인 2019.01.0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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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시의 '풍선을 든 소녀' ⓒ AFP Relaxnews=GNN뉴스통신)

LauraChoi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작년 소더비 경매에서 팔린 즉시 부분적으로 파쇄된 퍼포먼스로 인해 유명해진 예술가 뱅크시(Banksy)의 작품이 다음 달 독일에서 전시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독일 바덴 바덴(Baden-Baden)의 프리더 부르다 박물관(Frieder Burda museum)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Love in the Bin’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이 작품은 10 월 런던의 소더비 경매 사건 이후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프리더 부르다 박물관은 "개념 예술이 탄생한 이래 미술 작품 자체를 휘감거나 심지어 파괴하는 등의 예술적 시도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예술품의 물질적 가치는 훼손되거나 다른 가치로 전환되고 있다“고 전했다.

벵크시의 작품 ‘풍선을 든 소녀(Girl with Balloon)’는 140 만 달러(한화 약 15억원)의 금액으로 경매가 완료된 순간 전혀 예기치 않게 프레임에 숨겨진 분쇄기를 통과하고 반 정도 파쇄됐다.

구매자는 구매를 진행했고 일부 예술 전문가들은 이 작품이 이러한 이벤트를 거치기 이전보다 더 예술적 가치가 많아졌을 것이라 분석했다.

본 작품은 2 월 5 일(현지시간)부터 4 주 동안 전시 예정이다.

Laura Choi 기자  moh.laurachoi@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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